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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30년 묵은 과잉 의전·형식적 보고 관행 끊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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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5:28

박완수 경남지사 “30년 묵은 과잉 의전·형식적 보고 관행 끊어내야”

간단 요약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4급 부서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직문화 혁신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리더십 교육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공직 사회의 낡은 관행 타파를 강조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난 2026년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6년 부서장 혁신 리더십 교육’에 참석해 4급 부서장 40여 명과 소통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과잉 의전과 중복 자료 작성, 보고 간소화 문제는 30년 전에도 나왔던 이야기”라며 “이제는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적인 보고 관행을 없애고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의회·언론 대응 기법과 도정 혁신 토론, 직원관리 코칭 기술, AI 활용 전문 직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경남도는 4급 부서장뿐만 아니라 5급 사무관, 6~9급 직원 등 전 직원 480명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혁신 리더십 교육을 진행해 왔습니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혁신지원부서를 통해 간담회에서 도출된 제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 과제로 다듬어 각 부서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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