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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I 실종자 추적 플랫폼 도입해 2년여간 29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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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5:46

제주도, AI 실종자 추적 플랫폼 도입해 2년여간 29명 발견

간단 요약

제주도가 AI 실종자 추적 플랫폼(TOSS)을 활용해 2년여간 29명의 실종자를 발견했습니다.

기존 수동 방식보다 10초 만에 영상 검색이 가능해져 실종자 수색 효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추적 플랫폼(TOSS)을 통해 실종자 수색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024년 6월부터 올해 10월 현재까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총 286명의 경찰 수색을 지원했으며, 그중 29명을 발견하는 데 기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35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투입해 개발됐습니다. 현재 도내 전체 CCTV 1만 9734대 중 58%인 1만 1400대에 AI 선별관제 기술이 적용돼, 특정 조건의 인물을 찾는 데 10초 안팎의 시간만 소요됩니다. 제주도는 제주경찰청 및 도내 3개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인공지능 실종자 추적 플랫폼이 실종 사건의 초기 대응을 돕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제주도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화재 및 배회 행동 인식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장기 실종 사건 대응을 위해 공공 CCTV 영상 보존 기간을 현행 30일에서 60일 이상으로 연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재 649대의 스마트워치를 보급해 긴급 상황 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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