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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GW급 HVDC 국산화 박차…2027년 핵심기술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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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5:40

효성중공업, 2GW급 HVDC 국산화 박차…2027년 핵심기술 개발 완료

간단 요약

효성중공업이 2GW급 전압형 HVDC 핵심기술 국산화를 위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27년 기술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며, 이후 2030년 서해안 현장 설치 및 시운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효성중공업이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열고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자립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공사의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주관 기업으로 선정된 데 따라 마련됐으며,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와 산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기존 200MW급 실증사업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송전 용량을 2GW급으로 대폭 확대하는 성능 개선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제어시스템과 변압기 등 주요 기자재의 국산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7년까지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2030년까지 서해안 현장에 이를 설치해 시운전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연말 공동개발 협약과 특수목적법인 구성 등 예정된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점검회는 제26회 효성중공업 기술혁신포럼(TIF)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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