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1981년 대구·경북 분리 이후 비개최지 기준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개최지의 이점 없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경북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49개 종목에 선수 1,469명과 임원 608명 등 총 2,077명이 참가했습니다. 경북 선수단은 금메달 94개, 은메달 107개, 동메달 123개 등 총 3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5만 4,888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롤러, 사이클, 승마, 육상 트랙, 정구, 탁구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16개 종목이 종합 입상하는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개인 종목에서도 눈부신 성과가 이어졌습니다. 수영의 김서영(경북도청)은 4관왕에 올랐고, 유도의 허미미(경북체육회)는 여자일반부 57㎏ 이하급에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양궁의 김제덕(예천군청)은 50m 2연패와 개인전 우승으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으며, 육상의 나마디조엘진(예천군청)은 남자일반부 100m에서 10초 35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의 황지민(현일고 3학년)은 경북 산악 종목 사상 첫 메달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학교체육의 경쟁력도 돋보였습니다. 고등부 선수단은 금메달 32개를 포함해 총 110개의 메달을 따내며 6회 연속 종합 3위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개최지의 이점 없이 종합 2위를 달성하며 경북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선수들의 노력과 도민의 성원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