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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정부 초광역특구 규제 합리화 환영…신속한 입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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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6:53

경제계, 정부 초광역특구 규제 합리화 환영…신속한 입법화 촉구

간단 요약

정부가 반도체·로봇 등 메가프로젝트를 위해 초광역특구 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경제계는 이를 환영하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관련 법안의 신속한 입법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반도체와 로봇 등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에 5극3특 성장엔진 거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안에는 단일 법률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320여 개의 규제 특례가 포함됐습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는 인허가와 설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이 도입되며, 핵심 R&D 인력에 대한 근로시간 특례도 검토될 예정입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계는 이번 조치를 적극 환영했습니다. 이들은 기업 투자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초광역특구법 등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입법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권역별로 초광역특구를 1개씩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법 제정 전이라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해 기업 투자를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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