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지난 22일 기준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83조 4,397억 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2조 6,058억 원 늘었습니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이 9,995억 원, 신용대출이 1조 1,210억 원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는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가격이 88주 연속 상승하는 등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주택 구입 자금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최근 주가 하락 국면에서 마이너스통장 등을 활용한 이른바 '빚투' 수요가 늘어난 점도 대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같은 기간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1,017조 3,593억 원으로 전월 대비 11조 2,722억 원 증가했습니다. 한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긴축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혀, 향후 대출 금리 상승 압력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현재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연 4.42~6.795%, 혼합형 금리는 연 4.62~6.993%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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