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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공공일자리, 숫자보다 '삼박자'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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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7:19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공공일자리, 숫자보다 '삼박자' 갖춰야"

간단 요약

정부가 2027년 예산안을 통해 청년 공공일자리 8만 6천 명을 편성했습니다.

박홍근 장관은 서비스·효율·참여자 도움이라는 삼박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 26일 열린 간담회에서 공공일자리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 생산적 공공일자리와 사회연대경제 일자리, 공공기관 인턴십 등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총 8만 6천 명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3만 6천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박 장관은 단순히 일자리 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보강, 행정 효율성 제고, 그리고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삼박자'를 갖추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9일 열린 1차 민간 일자리 확충 현장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입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연계한 민간 취업 지원을, 보령시는 지역산업 변화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확충을 각각 제안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일자리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입니다. 추가적인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2027년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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