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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제품수출협회, 한국영양학회서 고령화 시대 고품질 단백질 영양 가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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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1:22

미국유제품수출협회, 한국영양학회서 고령화 시대 고품질 단백질 영양 가치 조명

간단 요약

고령화와 비만 치료제 사용이 늘어나는 시대에 맞춰 근육 건강을 지키는 단백질 섭취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고품질 단백질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적은 양으로도 필수 영양소를 확보하는 방안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유제품수출협회는 지난 23일 열린 2026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단백질 식품의 미래와 AI 시대의 정밀영양’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급속한 고령화와 GLP-1 비만 치료제 사용 증가에 따른 근육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데이비드 처치 미국 아칸소 의과학대학교 교수는 단백질 품질 평가 지표인 DIAAS와 열량당 필수아미노산 함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식욕이 줄기 쉬운 고령자와 비만 치료제 사용자에게는 적은 섭취량으로도 효율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섭취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65세 이상 단백질 권장량은 남성 60g, 여성 50g입니다. 아시아 근감소증 워킹그룹은 건강한 노인에게 체중 1kg당 최소 1g, 근감소증이 있는 노인에게는 1.2g 이상의 단백질 섭취를 권고합니다. 김선영 경희대 교수는 단백질 섭취와 저항성 운동을 병행할 때 근육 건강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 결과, 하루 단백질 섭취량이 체중 1kg당 0.8g 미만인 고령자는 1.2g 이상인 경우보다 근육량이 적을 가능성이 약 4배 높았습니다. 한편, 김모건 한국외국어대 교수는 AI 기술을 활용해 유제품에서 생리 활성 펩타이드를 발굴하고 이를 기능성 식품 개발에 접목하는 미래 기술적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논의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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