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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클래식 무대, 부산·대구·서울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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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8:59

10월 말 클래식 무대, 부산·대구·서울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선율

간단 요약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막스 리히터의 '비발디 사계 재구성'을 선보이는 특별연주회를 엽니다.

경기필과 한수진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레퍼토리로 관객을 찾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특별연주회 ‘어떤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현대음악 작곡가 막스 리히터가 비발디의 ‘사계’를 포스트미니멀리즘 기법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연주됩니다. 백승현 수석지휘자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협연, 박소영 연출가의 무대 구성이 어우러질 예정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대구에서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관객과 만납니다. 10월 28일 저녁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영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가 비발디의 ‘사계’를 비롯한 현악 레퍼토리를 들려줍니다. 이번 공연은 2026 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0월 3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스터피스 시리즈를 이어갑니다. 홍석원 서울대 교수의 지휘로 바그너의 ‘베젠동크 가곡’과 말러의 교향곡 1번 ‘거인’을 연주합니다. 특히 바그너의 가곡은 사랑과 고뇌를 담아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와 정서적으로 밀접한 작품으로,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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