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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iM뱅크·한국장학재단, 청년 2510명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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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8:25

대구시·iM뱅크·한국장학재단, 청년 2510명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나서

간단 요약

iM뱅크가 출연한 5억 원을 재원으로 대구·경북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자력 상환 매칭 방식을 도입해 청년들의 신용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가 iM뱅크, 한국장학재단과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총 5억 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투입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 2,510여 명을 지원합니다. 장기미상환자 약 1,842명에게는 1인당 최대 20만 원씩 총 3억 2,000만 원을, 6개월 이상 연체한 장기연체자 약 668명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 원씩 총 1억 8,000만 원을 지원해 신용 회복을 돕습니다. 특히 청년이 스스로 미납금 일부를 상환하면 지원금을 추가로 맞춰주는 '자력 상환 매칭 방식'을 도입해 자립 의지를 북돋울 계획입니다. 또한,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1:1 맞춤형 재무 상담도 함께 제공합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경제적·심리적 짐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래 준비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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