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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8천 명 수용 '서울아레나'…최휘영 장관 "K컬처 패노메논 주무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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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8:40

2만 8천 명 수용 '서울아레나'…최휘영 장관 "K컬처 패노메논 주무대 될 것"

간단 요약

2027년 6월 개관을 앞둔 서울아레나가 공정률 81%를 기록하며 순항 중입니다.

이곳은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의 주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최 장관은 공연장의 수용 규모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이곳이 향후 K컬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아레나는 좌석 1만 8천 석을 포함해 스탠딩 무대까지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81%에 달하며, 2027년 5월 준공을 거쳐 6월 첫 공연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12월 개최되는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의 주 행사장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현장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도 이어졌습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숙박·지원시설 제도 개선과 함께 약 150억 원 규모의 지역 기반시설 사업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예산 확보가 지연될 경우 관련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공연장 건립은 국내 대중음악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와 맞물려 있습니다. 서울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창동차량기지를 활용한 대형버스 70대, 승용차 150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 확보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기형·김재섭 의원도 동행해 사업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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