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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비 5716억 확정…후속 절차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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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9:28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비 5716억 확정…후속 절차 속도

간단 요약

총사업비 5716억 원이 최종 확정되면서 지연됐던 후속 공사 발주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대전과 충남을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지역 내 통근·통학 교통 수요를 수용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총사업비가 571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그동안 재검토 절차로 인해 멈춰 섰던 후속 공사 발주와 잔여 공정 추진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비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심의안 5710억 원에 국토교통부 증액분 6억 원을 더한 금액입니다. 당초 3577억 원이었던 사업비는 설계 변경과 지장물 이설 비용 등이 반영되며 5891억 원까지 늘어났으나, 이번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규모가 결정됐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충남 계룡에서 대전 신탄진까지 35.4km 구간을 잇는 사업입니다. 도마·문화·용두·중촌·오정·덕암역 등 6개 역을 신설하고, 계룡·흑석리·가수원·서대전·회덕·신탄진역 등 기존 6개 역을 개량해 대전과 충남을 연결하는 일상 교통망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3년 12월 착공 이후 추가 공사를 위한 재검토 과정을 거친 만큼, 박 의원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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