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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대 장터 ‘육의전’ 청계천서 재현…7일 전통시장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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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8:10

조선 최대 장터 ‘육의전’ 청계천서 재현…7일 전통시장 축제 개최

간단 요약

11월 7일 청계천 장통교 일대에서 조선시대 상업 거리를 재현한 '2026 육의전 축제'가 열립니다.

삼일교에서 광교까지 450m 구간은 당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종로구가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청계천 장통교 일원에서 ‘2026 육의전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상업의 중심지였던 운종가의 활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축제는 종로청계관광특구협의회가 주관하며 상인 마당과 먹거리 부스, 체험놀이마당, 공연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들을 위한 신규 보물찾기 이벤트가 처음으로 도입돼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 통제도 실시됩니다. 삼일교에서 광교까지 약 450m 구간은 당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므로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육의전은 선전, 면포전, 면전, 지전, 포전, 어물전 등 조선시대 여섯 대표 상점을 일컫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종로청계관광특구는 광화문 빌딩부터 동묘앞역 사거리까지 이어지며, 관철동 젊음의 거리와 종로3가 귀금속 거리 등 12개 특화상권이 밀집해 있습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상인이 채우고 주민이 즐기는 육의전 축제를 중심으로 상권 자생력을 키우고 특구 홍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종로구는 이번 축제에 이어 오는 14일 오전 8시 마로니에공원에서 출발하는 ‘제83회 종로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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