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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예술단' 정부혁신 최고 사례 선정…내년 200개 거점으로 확대 및 2.0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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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08:02

'꿈의 예술단' 정부혁신 최고 사례 선정…내년 200개 거점으로 확대 및 2.0 추진

간단 요약

2026년 정부혁신 최고 사례로 선정된 '꿈의 예술단'이 사업 고도화에 나섭니다.

내년 거점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예산 266억 원을 투입해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꿈의 예술단'이 2026년 정부혁신 최초·최고 공모에서 체감형 청소년 복지 분야 국내 최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문체부는 이를 계기로 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꿈의 예술단 2.0'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정책에 따라 문체부는 내년 꿈의 예술단 거점을 올해 150개에서 200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에게 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올해 171억 원보다 95억 원 증액된 26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2010년 8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로 시작한 이 사업은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무용, 극단, 전통예술 등으로 분야를 넓혀왔습니다. 앞으로는 국고 지원 종료 후에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자립 거점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국민이 참여하는 기부·후원 체계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이제는 지역 주민과 향토기업, 거점기관이 함께 예술단을 키우는 성숙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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