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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언론은 되고 왜 나는 안 되나" 법정서 못한 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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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08.29. 10:55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언론은 되고 왜 나는 안 되나" 법정서 못한 말 밝혀

간단 요약

유튜버는 언론과 달리 온라인 게시물이 불가한 사법 현실에 슬픔을 표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고를 10월 23일로 연기하고 유튜버에게 입장을 서면 제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04년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 정보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A씨(45)가 선고 연기 후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답하지 못했던 질문에 대해, 자신이 범죄자가 되어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이 사용되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게시글을 통해 전했습니다. 지난 21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7단독 황방모 판사는 A씨의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가 다수 접수되었음을 언급하며, 유튜브 채널에 가족사진을 게시한 이유와 본인의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될 경우의 기분을 물었습니다. 이에 A씨는 언론과 방송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된 범죄자 가족사진을 사용했으나 온라인에서는 사용 불가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대한민국 사법 현실에 대한 슬픔을 표했습니다. 현재 A씨는 황 판사가 지적한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상태입니다. 황 판사는 선고 기일을 오는 10월 23일로 연기하고 A씨에게 관련 게시물에 대한 입장을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04년 경남 밀양의 고등학생 44명이 울산의 여중생을 1년간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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