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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특검 수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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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5. 11:28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특검 수사 박차
오세훈 측근들, 특검 소환 왜?
1
김건희 특검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수사에 박차를 가함
2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 씨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함
3
두 사람은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오 시장에게 결과를 보고한 적이 없다고 부인함
4
김한정 씨는 자신이 부가세를 내고 송금한 것이라며 대납 의혹을 강하게 반박함
5
특검팀은 이들의 조사를 마치는 대로 오 시장의 기소 여부를 이른 시일 내 결정할 방침임
여론조사 대납 의혹, 무엇이 문제인가?
down
오세훈 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의 전말은?
down
핵심 관계자들의 입장과 수사 경과는?
leftTalking
오세훈 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의 전말은?
rightTalking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여론조사 비용 3300만 원을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 씨가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 계좌로 대납했다는 혐의(정치자금법 위반)가 핵심입니다.
•
이 의혹은 선거 기간 중 비공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그 비용을 제3자가 대신 지불했다는 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특히 오 시장 측은 여론조사 제공 및 비용 대납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반면, 명태균 씨는 오 시장의 부탁을 받고 여론조사를 진행했다고 진술하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핵심 관계자들의 입장과 수사 경과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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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측은 여론조사가 캠프에 정기적으로 제공된 적이 없으며, 김한정 씨가 스스로 비용을 냈을 뿐 자신들은 납부 사실을 몰랐다고 일관되게 반박해왔습니다. 김한정 씨 또한 오 시장과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후원한 것이며, 자신이 부가세를 내고 송금한 것이므로 대납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
반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는 특검 조사에서 오 시장의 부탁을 받고 여론조사를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특검팀은 오 시장의 휴대전화에서 명 씨가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파일을 확보하여 대질신문까지 진행했습니다. 오 시장과 명 씨 간 소통을 중개한 것으로 지목된 강철원 전 부시장은 여론조사 의뢰나 오 시장에게 보고한 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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