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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6명, '소극적 구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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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9. 06:01

대학생 10명 중 6명, '소극적 구직' 심화
대학생 취업난, 얼마나 심각한가?
1
졸업을 앞둔 대학생 10명 중 6명(60.5%)이 구직 기대가 낮은 ‘소극적 구직자’로 나타남.
2
소극적 구직의 주된 이유로 자신의 역량 부족(37.5%)과 일자리 부족(51.8%)이 지적됨.
3
올해 대졸 신규 채용 시장이 작년보다 어렵다는 응답이 37.1%로 부정적 인식이 지속됨.
4
적극적 구직자의 서류 합격률은 평균 19.4%로 지난해보다 2.8%포인트 하락함.
5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기업 고용 여건 개선(29.9%)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18.1%)가 정책 과제로 꼽힘.
청년 취업난, 왜 반복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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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고용 여건 악화와 청년 일자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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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와 기업 간의 미스매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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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고용 여건 악화와 청년 일자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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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고환율, 고물가, 통상질서 재편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기업들이 신규 채용에 소극적으로 나서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며, 전반적인 고용 여력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국내 노동시장 규제 강화까지 더해지면서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더욱 주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정년 연장과 같은 정책은 청년층의 신규 일자리 진입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정부와 국회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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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와 기업 간의 미스매치 심화
rightTalking
•
청년 취업난의 또 다른 배경으로는 구직자들이 원하는 근로 조건과 기업이 제공하는 일자리 간의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전공 또는 관심 분야에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습니다.
•
또한, 신입 채용 기회 감소와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기존 교육 시스템 간의 괴리도 문제입니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 부족을 느끼고 추가 준비에 시간을 할애하게 만들며, 취업 준비 기간의 장기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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