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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철도 파업 임박, 연말 교통대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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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1. 05:20

지하철·철도 파업 임박, 연말 교통대란 우려
수도권 대중교통, 멈춰서나?
1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11일 사측과 막판 교섭 중이며, 결렬 시 12일 첫차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
2
철도노조는 10일 코레일과의 교섭 결렬 후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감.
3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서울시의 인력 구조조정 강압과 신규채용 중단, 임금 인상률 문제 등을 쟁점으로 삼고 있음.
4
철도노조는 성과급 지급 기준 100% 적용, 고속철도 통합,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기재부의 공운위 안건 상정을 촉구함.
5
서울시와 코레일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체 인력 및 운행 증편을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섬.
반복되는 파업, 왜 해결 안 되나?
down
서울교통공사 인력 및 임금 갈등의 배경은?
down
철도노조 파업이 반복되는 이유는?
leftTalking
서울교통공사 인력 및 임금 갈등의 배경은?
rightTalking
•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서울시의 경영효율화 방침에 따른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문제와 신규채용 승인 지연으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노조는 약 2200명 규모의 인력 감축과 신규채용 중단이 현장의 인력 부족을 심화시키고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고 주장합니다.
•
임금 인상률 또한 주요 쟁점입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 가이드라인은 3%이지만, 사측은 인건비 재원 부족을 이유로 1.8% 인상만 가능하다고 밝혀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노조는 서울시가 정책인건비 승인을 지연하며 파업을 유도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철도노조 파업이 반복되는 이유는?
rightTalking
•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성과급 지급 기준 정상화를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세우며 3년 연속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철도공사는 감사원 지적에 따라 기본급의 80%만을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으나, 노조는 타 공공기관과 동일하게 100% 적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이 문제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결정 사항으로, 노조는 기재부가 성과급 정상화 안건 상정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또한 고속철도 통합과 청도 무궁화호 사고 이후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차단시간 확대 등도 주요 쟁점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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