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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尹 지시 번복"…한동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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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5. 21:17

이진우 "尹 지시 번복"…한동훈 언급
이진우 진술 번복, 진실은?
1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함
2
이 전 사령관은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듣지 않았다고 기존 진술을 번복함
3
그는 기존 진술이 TV 시청과 조사 과정에서 기억이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함
4
다만, 윤 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총', '4명에 1명씩', '문 부수고 들어가라'는 단어들은 기억난다고 진술함
5
또한, 비상계엄 한 달 전 윤 전 대통령이 만취 상태로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하며 "나는 꼭 배신당한다"고 푸념했다고 증언함
윤석열 내란 혐의, 왜?
down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무엇인가요?
down
이진우 전 사령관의 이전 진술은 어떠했나요?
down
'구중궁궐' 메모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leftTalking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 혐의는 비상계엄 당시 국회 해산 및 국회의원 체포 지시 등 헌정 질서를 문란하게 하려 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부터 불거졌으며, 특검팀이 수사를 진행하여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관련자들을 기소했습니다.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속행 공판이 진행 중입니다.
leftTalking
이진우 전 사령관의 이전 진술은 어떠했나요?
rightTalking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은 과거 검찰 조사 및 군사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일 국회의원을 끌어내거나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특히 국회 본회의장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러한 진술은 조성현 육군 수방사 제1경비단장과 오상배 전 수방사령관 부관 등 다른 수방사 관계자들의 증언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당시 상황에 대한 중요한 증거로 여겨졌습니다. 이들은 이 전 사령관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았거나, 윤 전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들었다고 법정에서 밝혔습니다.
leftTalking
'구중궁궐' 메모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이진우 전 사령관은 지난해 11월 9일 국방부 장관 공관 모임 후 자신의 휴대전화 메모에 '구중궁궐(九重宮闕)'이라는 표현을 기록했습니다. 이 모임에는 윤 전 대통령이 합류했으며, 만취 상태로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하며 "나는 꼭 배신당한다"고 푸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고립되어 오해하고 의심하는 모습에 "대통령이면 제일 어른인데 참 인간은 같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중궁궐'은 외부와 단절된 고립된 공간을 의미하며, 윤 전 대통령의 당시 심리 상태를 묘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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