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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마약 수사 통제, 파견 해제는 입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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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0. 14:14

백해룡 "마약 수사 통제, 파견 해제는 입막음"
백해룡 경정, 왜 수사 통제 주장하나?
1
백해룡 경정이 자신의 파견 해제 검토 보도에 대해 대검과 동부지검이 수사를 통제하려 한다고 주장함
2
그는 임은정 지검장 부임 이후 통신수사 및 압수수색 영장이 차단되는 등 수사 방해가 있었다고 밝힘
3
백 경정은 임 지검장과 대검이 '마약 게이트' 사건의 실체를 은폐하려는 '3단계 전술'을 펼쳤다고 주장함
4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 지검장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수사 방향에 대한 우려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을 강조함
5
백 경정은 이미 핵심 증거를 확보했으며, 국민의 요구에 따라 수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천명함
마약 수사 외압 의혹, 그 배경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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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의 발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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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수단과 임은정 지검장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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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이 주장하는 '3단계 은폐 전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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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의 발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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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시작은 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세관 직원의 마약 밀수 연루 의혹'입니다. 이 의혹은 검경 합동수사단(합수단)이 수사 중인 주요 사안으로, 백 경정은 세관 가담 증거가 충분하다고 주장하며 관세청과 검찰청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수사를 요구해왔습니다.
•
하지만 최근 합수단은 밀수범들의 허위 진술 정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세관 연루설에 대해 일부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백 경정은 합수단의 판단에 강력히 반발하며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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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수단과 임은정 지검장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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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2025년 6월 10일 검경 합동수사단이 출범했습니다. 이후 7월 4일 임은정 지검장이 서울동부지검장으로 발탁되었고, 합수단은 임 지검장의 지휘 아래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백해룡 경정은 합수단 경찰팀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2025년 6월 10일 검경 합동수사단이 출범했으며, 7월 4일 임은정 지검장이 서울동부지검장으로 발탁되어 합수단을 지휘하게 되었습니다.
•
백 경정은 임 지검장의 부임 시점부터 수사 방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합수단 내부에서 통신수사와 압수수색 영장 신청이 차단되는 등 수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합수단의 역할과 수사 범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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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이 주장하는 '3단계 은폐 전술'이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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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은 대검과 임은정 지검장이 '마약 게이트' 사건의 실체를 은폐하기 위한 '3단계 전술'을 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1단계는 마약 게이트 노출을 꺼리는 배후 세력이 '반골 검사' 이미지를 가진 임 지검장을 동부지검장에 발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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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는 국민적 의구심이 커지자 '정의로운 반검찰주의자'로 포장된 임 지검장에게 사건을 맡기는 전략이었고, 마지막 3단계는 백 경정을 합수단에 가둬두고 임 지검장이 '사건의 실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게 하여 국민적 의혹을 잠재우려는 계산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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