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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댓글 국적표기·투표권 제한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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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0. 11:35

외국인 댓글 국적표기·투표권 제한 논란 확산
외국인 댓글·투표권, 제한해야 할까?
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온라인 댓글 국적 표기 및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제한을 촉구함
2
장 대표는 과거 국민의힘 비난 댓글 6만 5천여 개가 중국발 계정으로 확인된 사례를 언급함
3
국민 여론조사에서 댓글 국적 표기 64%, 상호주의에 따른 외국인 투표권 제한 69%가 찬성함
4
현재 지방선거 투표권 보유 외국인은 14만 명 이상이며, 이 중 78%가 중국 국적자임
5
국민의힘은 관련 법안을 발의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 조속한 처리를 요구함
외국인 참정권, 왜 논란이 될까?
down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down
현재 외국인 참정권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down
상호주의 원칙과 여론 왜곡 우려는 무엇인가요?
leftTalking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rightTalking
국내 거주 장기 체류 외국인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방안은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한·일 정상회담에서 주요 의제로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국제적인 추세와 국내 거주 외국인의 권리 보장 측면에서 검토되었습니다.
이후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장기 체류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선거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하면서 제도화되었습니다. 이듬해인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외국인의 지방선거 참여가 처음으로 허용되었습니다.
leftTalking
현재 외국인 참정권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rightTalking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선거권이 부여됩니다. 이는 국가 주권과 직결되는 선거의 특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다만, 영주권을 취득한 지 3년이 지나고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등록 대장에 등재된 만 18세 이상의 외국인은 지방선거에 한해 투표가 가능합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외국인 참정권자는 12만7623명이었으며, 이 중 78%인 9만9969명이 중국 국적자였습니다.
leftTalking
상호주의 원칙과 여론 왜곡 우려는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이번 논의의 핵심에는 상호주의 원칙이 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는 자국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자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고 있어, 한국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 기반을 둔 조직적인 댓글 활동으로 국내 온라인 여론이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 6만 5천여 개가 중국발 계정에서 작성된 사례가 언급되며, 이는 국민적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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