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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포근, 동해안 건조 '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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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7. 09:00

전국 포근, 동해안 건조 '불조심'
일요일 날씨, 주의할 점은?
1
일요일인 18일에도 전국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임
2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예보됨
3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4
기온 상승으로 강, 호수 등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함
5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부터 이어진 청정 기류 유입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임
최근 날씨, 어떤 특징을 보이나?
down
최근 포근한 날씨와 미세먼지 현황은?
down
동해안 건조 특보, 왜 주의해야 할까?
leftTalking
최근 포근한 날씨와 미세먼지 현황은?
rightTalking
•
최근 한반도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온화한 겨울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야외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부터 이어진 청정 기류 유입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기도 했으나, 점차 개선되어 밤에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이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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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건조 특보, 왜 주의해야 할까?
rightTalking
•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이 지역은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겨울철 북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습기를 잃고 건조해지는 지형적 특성과 관련이 깊으며,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더욱 위험합니다.
•
건조한 날씨는 산림 인접 지역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화재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야외 활동 시 흡연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불씨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야 하며, 주택이나 시설물 주변의 인화성 물질을 제거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와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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