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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근절'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선언…5월 시장 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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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3. 11:33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근절'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선언…5월 시장 파장은?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불가 입장 표명
1
이재명 대통령이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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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부동산 시장의 자금을 금융시장으로 옮기기 위한 조치이자, 전 정권의 유예 연장 관행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됨
3
대통령은 비거주용 1주택도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특별공제 감면이 이상하다고 지적하며 세제 개편 가능성을 시사함
4
이에 따라 다주택자들은 5월 9일 전 주택 매도 및 잔금 지급을 완료해야 중과를 피할 수 있어 절세 매물 출회가 예상됨
5
다만, 유예 종료 후에는 매물 잠김 현상과 거래 절벽 심화 가능성도 제기되며, 최고 실효세율은 82.5%에 달할 전망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왜 도입되었고 어떻게 변화했나?
down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란?
down
양도세 중과 유예는 왜 시작되었나?
down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는 무엇이며 왜 논란인가?
leftTalking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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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 다주택자가 주택 매매 시 기본세율에 추가 세율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주택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현행 구조가 도입되었으며,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자는 30%포인트를 가산하는 방식입니다.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3주택자의 최고 실효세율은 82.5%에 달합니다.
leftTalking
양도세 중과 유예는 왜 시작되었나?
rightTalking
•
윤석열 정부는 2022년 5월 출범 이후 부동산 시장 연착륙과 주택 거래 활성화를 명분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의 시행을 1년 단위로 유예해 왔습니다. 이는 과도한 세금 부담이 매물 잠김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전 정권에서 유예 기한을 연속해 연장하며 제도가 사실상 유명무실화된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껴왔습니다. 조세 지원을 위한 한시적 제도는 운용 기간이 지나면 종료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leftTalking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는 무엇이며 왜 논란인가?
rightTalking
•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주택 양도 시 보유 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의 일부를 공제해주는 제도입니다. 현재 다주택자는 3년 이상 보유 시 연 2%씩 최대 30%를, 1주택자는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부동산에 대해 장기 보유를 이유로 세금을 감면해주는 것이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비거주용 1주택도 투자 목적이라면 달리 취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제도 손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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