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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수사 무마 의혹 확산…강선우·김병기 둘러싼 진실 공방 격화, 경찰 구속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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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3. 17:29

공천헌금·수사 무마 의혹 확산…강선우·김병기 둘러싼 진실 공방 격화, 경찰 구속영장 검토
강선우·김병기 의혹, 핵심 관계자 진술 엇갈려…경찰 수사 속도
1
경찰은 강선우 전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 보좌관 남모 씨를 4차 소환하여 진술 변화를 확인 중임
2
남씨는 최근 조사에서 강 전 의원이 김경 시의원에게 받은 돈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짐
3
강 전 의원은 금품인 줄 몰랐고 뒤늦게 인지 후 반환했다고 주장하나, 경찰은 진술 신빙성을 낮게 보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함
4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 이모 씨는 공천헌금 수수 및 법인카드 유용 혐의로 8시간 조사를 받았으며, 김 의원 출석도 임박함
5
경찰은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하여 서울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들의 직권남용 등 혐의를 수사 중임
정치권 뒤흔든 '공천헌금'과 '수사 무마' 의혹, 그 배경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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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전 의원 '공천헌금' 의혹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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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의 '쪼개기 후원' 의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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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배우자 '공천헌금 및 법인카드 유용' 의혹은?
down
김병기 의원 '수사 무마 청탁' 의혹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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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차남 '편입 및 채용 특혜' 의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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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전 의원 '공천헌금' 의혹의 시작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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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전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김 시의원은 남모 전 보좌관이 먼저 금품 전달을 제안했고, 강 의원에게 직접 현금을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반면 강 전 의원은 쇼핑백을 받았으나 금품인 줄 몰랐고, 뒤늦게 인지한 후 반환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강 전 의원이 석 달간 쇼핑백 내용물을 몰랐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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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의 '쪼개기 후원' 의혹이란?
rightTalking
•
김경 서울시의원은 강선우 전 의원에게 1억 원을 반환한 이후에도 2022년 10월 8200만 원, 2023년 12월 5000만 원 등 총 1억 3200만 원을 다른 사람 명의로 '쪼개기 후원'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청탁의 대가였는지 여부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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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시의원은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다른 전현직 의원들에게도 금품을 전달하려 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 120여 개가 확보되어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 시의원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신고자를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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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배우자 '공천헌금 및 법인카드 유용'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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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의 배우자 이모 씨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전모 씨와 김모 씨로부터 각각 1000만 원과 2000만 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금품 전달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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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씨는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전 동작구의원 조모 씨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이 씨에게 법인카드를 주거나 선결제하는 방식으로 100만 원 이상의 식대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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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수사 무마 청탁' 의혹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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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은 2024년 자신의 배우자 이모 씨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사건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에 청탁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의 전 보좌관은 김 의원이 다른 국회의원에게 부탁해 당시 동작경찰서장에게 전화를 하도록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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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동작경찰서는 이 씨에 대한 내사를 진행하다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전 동작서 수사팀장이 김 의원 측에 내사 관련 자료를 유출한 혐의(직권남용, 직무유기, 공무상 비밀누설)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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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차남 '편입 및 채용 특혜' 의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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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은 차남이 기업 재직이 조건인 숭실대 계약학과에 편입하기 위해 한 중소기업에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기업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뒤 뇌물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입건하여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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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혹은 김 의원이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자녀의 학업 및 취업에 부당한 특혜를 제공하려 했다는 점에서 공정성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김 의원의 개입 여부를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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