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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차관 방한, 트럼프 2기 '힘 통한 평화' 전략 설명: 한국, 핵잠수함·국방비 증액으로 대북 억제 책임 강화 요구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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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5. 03:28

콜비 차관 방한, 트럼프 2기 '힘 통한 평화' 전략 설명: 한국, 핵잠수함·국방비 증액으로 대북 억제 책임 강화 요구받다
콜비 미 국방차관 방한, 트럼프 2기 안보 전략 설명 및 한미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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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NSS) 및 국방전략(NDS) 설명을 위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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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NDS는 한국이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 속에서 대북 억제에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음을 강조하며 재래식 억지력 구축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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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차관은 양국 정상 간 합의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 자체 방위 책임 분담 기조에 따른 국방비 증액을 논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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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러한 입장은 주한미군의 규모와 구성 등 태세 변화를 예상하게 하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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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성과 한일 동맹 관계를 강조하는 동시에, 동맹의 새로운 역할 분담을 모색하는 계기가 됨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힘을 통한 평화' 전략, 그 배경은 무엇일까요?
down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 방위비 분담' 기조는 무엇인가요?
down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요?
leftTalking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 방위비 분담' 기조는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동안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동맹국들에게 자국 방위에 대한 더 큰 책임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는 동맹국들이 국방비를 증액하고 주한미군 주둔 비용 등 방위비 분담금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러한 기조는 미국의 글로벌 안보 부담을 줄이고 동맹국들의 자립적인 방위 역량 강화를 촉진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국들이 미국의 안보 우산에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의 국방력을 강화하여 지역 안보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콜비 차관의 방문은 이러한 '힘을 통한 평화'라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안보 철학을 한국과 일본에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동맹의 역할 재정립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leftTalking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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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독자적인 억지력 강화 방안으로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발 및 고도화에 맞서 수중 감시 및 타격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핵추진 잠수함은 장기간 수중 작전이 가능하여 대북 억제력의 핵심 요소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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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핵추진 잠수함 건조의 가장 큰 난제는 핵연료(저농축 우라늄) 확보 문제였습니다. 미국과의 원자력 협정 등으로 인해 핵연료 확보에 제약이 있었으나, 최근 한미 정상 간 합의를 통해 미국으로부터 원자력 잠수함용 핵연료 공급 허용 가능성이 열리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국방력 강화와 자주국방 실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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