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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천명…부동산 거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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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7. 11:31

이 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천명…부동산 거품 경고
이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의지 재천명
1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5월 9일 종료할 방침을 재확인함.
2
대통령은 정책 신뢰 확보와 안정성 유지를 강조하며, 부당한 이익 추구 기대에 정부가 휘둘려선 안 됨을 지적함.
3
작년 유예 연장 시 1년만 적용하고 5월 9일 종료를 명백히 예고했음을 상기시키며, 연장 기대는 오산임을 일갈함.
4
비생산적 부동산 팽창이 거품을 키워 국민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 일본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함을 언급함.
5
힘 있는 자의 저항에 정책이 바뀌는 관행을 비판하며, 고통과 저항이 두렵다고 불공정·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됨을 강조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왜 논란이 되고 있나요?
down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란?
down
양도세 중과 유예의 연장 관행과 정부의 정책 방향은?
down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무엇인가요?
leftTalking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란?
rightTalking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매할 경우 기본세율에 20~30%포인트의 추가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주택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
그러나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주택 매물 잠김 현상 심화 등의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는 한시적으로 이 중과 조치를 유예해 왔습니다.
leftTalking
양도세 중과 유예의 연장 관행과 정부의 정책 방향은?
rightTalking
•
이재명 대통령은 전임 정부 때 도입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4년째 연장되어 왔다고 언급하며, 한시적 조치가 저항에 부딪혀 계속 연장되는 관행을 비판했습니다.
•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인 자원 배분 왜곡을 바로잡고, 비생산적인 부동산 팽창으로 인한 거품 형성을 막아 국민경제 전반의 타격을 예방하려는 확고한 정책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
이 대통령이 언급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또는 '잃어버린 30년'은 1990년대 초 부동산 및 주식 시장 거품 붕괴 후 일본 경제가 장기간 침체에 빠진 시기를 의미합니다. 이는 과도한 부동산 투기와 정부의 미흡한 대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
일본 사례는 부동산 거품 통제 실패가 국가 경제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반면교사입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도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강력한 정책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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