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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고국 품으로…닷새간 사회장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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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7. 10:25

이해찬 전 총리, 고국 품으로…닷새간 사회장 엄수
故 이해찬 전 총리 운구 및 닷새간 사회장 시작
1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베트남에서 국내로 운구됨
2
인천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영접함
3
운구는 군 의장대의 약식 추모식과 함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함
4
장례는 민주평통과 민주당 공동 주관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됨
5
김민석 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상주 역할을 수행함
故 이해찬 전 총리,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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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의 정치적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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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회장'의 의미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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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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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의 정치적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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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는 학생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하며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7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하며 참여정부의 주요 정책을 이끌었습니다.
•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알려져 있으며, 민주당 대표로서 21대 총선을 압도적인 승리로 이끄는 등 민주 진영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의 정치적 영향력은 '킹메이커'로 불릴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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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회장'의 의미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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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는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지는데, 이는 유족의 뜻을 존중하여 사회장으로 진행하되,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기관장을 결합하여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는 방식입니다.
•
이는 고인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베트남 출장 중 서거한 점과 그의 국가적 기여를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공동 주관하여 그의 마지막 길을 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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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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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해 10월 장관급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이 직책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의 핵심 요직으로, 통일 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고 관련 활동을 총괄하는 역할을 합니다.
•
그는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습니다. 이는 그가 마지막 순간까지 공직의 임무를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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