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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엄수, 민주주의 거목 세종에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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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31. 10:42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엄수, 민주주의 거목 세종에 영면
故 이해찬 전 총리, 눈물 속 영결식과 세종 영면
1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엄수되었음
2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여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하였음
3
영결식은 고인의 약력 보고, 김민석 총리의 조사, 우원식 국회의장 등의 추도사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애도하였음
4
이 대통령은 고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였고, 유족의 손을 잡고 위로를 전했음
5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후, 부모 곁에 묻히고 싶다는 뜻에 따라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되었음
이해찬 전 총리는 어떤 인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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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의 선구자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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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시의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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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정신적 지주이자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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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의 선구자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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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는 유신 시절 학생 운동을 시작으로 민주화 운동에 투신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고문과 투옥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지켜냈으며, 후배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
그의 일생은 '민주주의의 거목'이자 '시대의 버팀목'으로 평가받으며, 공적인 일에 몸을 사리지 않는 '선공후사'의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많은 정치인에게 귀감이 되는 삶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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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시의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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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전 총리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밑그림을 직접 그린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세종시를 지역구로 두며 지역 발전에 깊이 관여했으며, 고인의 뜻에 따라 세종시에 영면하게 되었습니다.
•
세종시 안장은 그가 생전 품었던 국가 균형 발전의 꿈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고인의 정치적 유산 중 하나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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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정신적 지주이자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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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당 대표를 역임하며 민주당 계열의 '거목'으로 불렸습니다. 그는 당내 최고 전략가로서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로 나서며 큰 선거에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김민석 총리는 "민주 정부도, 민주당도 이해찬에게 빚졌다"고 말하며, 그가 네 번의 민주 정부 수립 과정에서 후보들을 지켜낸 공로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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