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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단체전 결선 좌절, 차준환 점프 실수…컬링 믹스더블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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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8. 06:28

피겨 단체전 결선 좌절, 차준환 점프 실수…컬링 믹스더블 첫 승
밀라노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한국 결선 진출 실패
1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함
2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 점프 실수로 0점 처리되며 8위에 그침
3
임해나-권예 조는 아이스댄스 7위, 신지아는 여자 싱글 4위를 기록했으나 페어 종목 불참으로 총점 14점, 7위에 머무름
4
한편,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는 미국을 꺾고 5연패 후 감격적인 첫 승을 신고함
5
차준환은 이번 실수를 개인전 예방주사로 여기며 남은 개인전에서 만회를 다짐함
피겨 팀 이벤트, 왜 한국에 불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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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팀 이벤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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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의 점프 실수, 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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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팀 이벤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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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는 동계 올림픽에서 10개국이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 종목에서 경쟁하는 국가대항전입니다. 각 종목 순위에 따라 10점부터 1점까지 차등 포인트를 지급하며, 총점을 합산하여 상위 5개 국가가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
이 대회는 선수들에게 개인전 전 워밍업 기회를 제공하는 성격도 있습니다. 한국은 10개 출전국 중 유일하게 페어 종목에 출전할 팀이 없어 3개 종목 점수로만 경쟁해야 하는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 이는 결선 진출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다른 국가들보다 적은 종목으로 경쟁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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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의 점프 실수, 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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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선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와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후반부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도약 타이밍을 놓쳐 싱글 악셀로 처리되었고, 이는 0점 처리되는 치명적인 실수였습니다.
•
피겨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최소 더블 악셀 이상의 점프가 필수적입니다. 차준환 선수는 평소 잘 하지 않던 실수라며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이를 개인전 전 '예방주사'로 여기고 남은 이틀 동안 집중 훈련을 통해 개인전에서는 실수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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