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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암적인 존재였다” 김선태 사직에 5만명 이탈…공무원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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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15. 10:19

“충주맨, 암적인 존재였다” 김선태 사직에 5만명 이탈…공무원 후폭풍

간단 요약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했고, '블라인드' 글에서 '암적인 존재'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고, 충주시 유튜브는 구독자 약 5만 명 이탈했습니다.

이 기사는 2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북 충주시청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공직을 떠납니다. 이 소식에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 구독자 수는 이틀 만에 약 5만 명 급감했습니다. 지난 12일 97만 명을 웃돌던 구독자 수는 15일 92만 명대로 주저앉았습니다. 김선태 주무관은 마지막 504번째 영상을 통해 10년간의 공직 생활과 7년간의 '충주맨'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난 7년이 가장 행복했다며, 충주에 계속 거주하며 방송이나 유튜브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김선태 주무관은 신선한 아이디어와 특유의 'B급 감성'으로 공공기관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러한 성과로 2016년 9급으로 임용된 지 약 7년 만에 6급으로 초고속 승진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지난 1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김선태 주무관이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그가 유튜브 홍보를 이유로 순환근무조차 하지 않아 내부 시선이 좋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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