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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가처분…“공천 앞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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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0. 09:50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가처분…“공천 앞 숙청”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징계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1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당원권 정지 1년 징계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함
2
배 의원은 징계가 6·3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서울시당위원장직을 박탈하려는 부당한 조치라고 주장함
3
징계 사유는 미성년자 아동 사진을 SNS에 무단 게시하여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것임
4
배 의원은 아동 인권의 절대적 가치를 인정하며 과도한 반응에 대해 반성과 사죄의 뜻을 밝혔으나, 징계는 부당하다고 반박함
5
배 의원은 윤리위 재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이유로 선거 준비의 시급성과 윤리위의 부당한 판단을 들며, 장동혁 지도부에 징계 철회를 요구함
배현진 의원 징계, 무엇이 문제였나?
down
아동 인권 침해 논란의 전말은?
down
'윤석열 시대 절연' 발언의 맥락은?
down
공천 시기와 당내 역학 관계는?
leftTalking
아동 인권 침해 논란의 전말은?
rightTalking
배현진 의원은 지난 13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는 누리꾼과의 설전 과정에서 미성년자 아동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무단으로 게시하여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사안을 주요 사유로 한 것입니다.
배 의원은 이 사안에 대해 아동 인권의 절대적 가치를 인정하며, 자신이 과도하게 반응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과 사죄의 뜻을 윤리위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를 이유로 서울시당위원장직까지 정지시키는 것은 부당한 징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윤석열 시대 절연' 발언의 맥락은?
rightTalking
배 의원은 이번 징계가 단순히 아동 인권 침해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계엄과 윤석열 시대와의 절연을 요구하며 건전한 보수로 돌아가자는 고언을 했다는 이유"로 당 지도부에 의해 숙청당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당내 권력 다툼의 일환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깁니다.
특히 배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재판부가 명백한 내란으로 판단했음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이 사실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당내 주류 세력과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leftTalking
공천 시기와 당내 역학 관계는?
rightTalking
배 의원은 징계 시점이 6·3 지방선거 공천 시기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당위원장직을 박탈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공천 과정에서 특정 인물을 배제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주장으로 해석됩니다.
배 의원은 자신을 '친한(친 한동훈)계'로 분류하며,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가 "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에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자신을 잘라내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당내 주류와 비주류 간의 갈등이 표면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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