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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보스턴 이틀째 눈폭탄…항공편 대부분 결항, 뉴욕시 '통행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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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4. 03:17

美 뉴욕·보스턴 이틀째 눈폭탄…항공편 대부분 결항, 뉴욕시 '통행금지령'

간단 요약

강력한 눈 폭풍으로 5천500여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습니다.

뉴욕시는 45cm 이상 눈 예보로 9년 만에 블리자드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북동부 지역에 현지 시각 23일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몰아치면서 뉴욕과 보스턴 등 주요 도시 공항들이 사실상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뉴욕시는 일반 차량을 대상으로 통행금지령을 내렸으며,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3일 하루 임시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운항하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총 5천500여 편이 취소되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지난 22일 오후부터 강풍과 폭설을 동반한 강한 눈 폭풍이 미 북동부 해안 도시들을 강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은 22일 아침부터 23일 오후까지 눈 폭풍 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경보 영향권에 든 인구는 약 4천만 명입니다. 뉴욕시와 뉴저지주 일부 지역에는 이날 아침까지 약 30cm의 눈이 쌓였고, 뉴욕시는 이날까지 45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뉴욕시에 블리자드 경보가 내려진 것은 2017년 3월 이후 9년 만에 처음입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최근 회견에서 뉴욕시는 최근 10년 새 지금과 같은 규모의 겨울 폭풍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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