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6년 만의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3월 3일 밤 '붉은 달' 뜬다
뉴스보이
2026.02.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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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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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 밤, 오후 8시 4분 개기월식 시작으로 붉은 달을 볼 수 있습니다.
최대식은 오후 8시 33분이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2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2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 밤,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펼쳐집니다.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것은 지난 1990년 2월 10일 이후 36년 만입니다. 날씨가 맑다면 우리나라 전역에서 월식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개기월식의 최대식 시각이 오후 8시 33분 42초라고 밝혔습니다. 개기식은 오후 8시 4분부터 시작되며, 약 1시간 동안 관측자들은 평소보다 어둡고 붉게 빛나는 블러드 문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달이 붉게 보이는 이유는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중 붉은빛이 달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월식은 오후 5시 42분 48초 반영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 49분 48초 부분식이 진행됩니다. 개기식은 오후 9시 3분 24초에 종료되며, 이후 부분식은 오후 10시 17분 36초에 끝이 납니다. 최대식 시각 달의 고도는 약 24도로 동쪽 하늘에서 비교적 관측이 수월한 위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최근 개기월식은 지난해 9월 8일이었으며, 다음 개기월식은 2028년 12월 31일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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