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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독살 후 '슬픔 극복 동화책' 출간한 美작가, 4년 만에 가중살인 혐의 유죄 평결
뉴스보이
2026.03.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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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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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칵테일에 치사량 5배 펜타닐을 넣어 살해했으며, 거액의 보험금과 채무가 동기로 밝혀졌습니다.
'호화 교도소' 검색 기록과 위조된 생명보험 가입 등도 유죄의 증거로 제시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편을 독살한 뒤 슬픔 극복 동화책을 출간했던 미국의 30대 여성 쿠리 리친스에게 배심원단이 유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유타주 서밋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16일(현지시간) 가중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리친스에게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는 사건 발생 약 4년 만의 결과입니다.
리친스는 2022년 3월 자택에서 남편 에릭 리친스의 칵테일에 치사량의 5배에 달하는 합성 마약 펜타닐을 넣어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리친스의 휴대전화에서는 '펜타닐 치사량', '호화 교도소' 등을 검색한 기록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리친스는 남편 몰래 총수령액 200만 달러에 이르는 생명보험을 여러 건 가입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리친스가 약 450만 달러의 채무가 있었고, 남편이 사망할 경우 약 400만 달러 상당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다고 판단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친스는 체포 직전인 2023년 5월 부모를 잃은 아이가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아동용 도서 『나와 함께 있나요』를 출판하여 자신을 '남편을 잃고 슬픔을 극복하는 미망인'으로 포장하려 했습니다.
배심원단은 살인 미수와 위조, 보험금 사기 혐의에 대해서도 모두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가중살인 혐의가 인정되면서 리친스는 최소 25년형에서 최대 종신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법원은 오는 5월 13일 형량을 선고할 예정이며, 이날은 숨진 에릭 리친스의 44번째 생일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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