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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항소심 본격화…특검, 주가조작 방조 혐의 추가하며 '치열한 공방' 예고
뉴스보이
2026.03.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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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8:27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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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 벌금 20억원 등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주가조작 방조 혐의 외 정치자금법 위반, 금품 수수 혐의도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첫 공판이 3월 25일 서울고법 형사15 2부(신종오 재판장) 심리로 열렸습니다. 특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가 공동정범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았던 이 혐의에 대해 특검은 공소장 변경을 통해 방조죄를 추가하며, 최소한 방조 혐의라도 인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특검은 김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하여 '정치 브로커' 명태균으로부터 대선 관련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서도 1심과 달리 모두 유죄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주가조작 관련 혐의에 대해 공범들과 직접 연락한 증거가 없으며, 여론조사 역시 명태균이 영업활동의 일환으로 일방적으로 전송한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통일교 관련 혐의도 의례적 인사 및 관계 형성 차원일 뿐이라며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얼마 전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점, 다수의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점 등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김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은 다음 달 28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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