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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아미 타이거' 부대 점검…"첨단전력 중심 예산 재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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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7. 17:51

기획처, '아미 타이거' 부대 점검…"첨단전력 중심 예산 재배분"

간단 요약

기획처는 AI와 드론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를 시범 운용하는 25사단 701대대를 점검했습니다.

상비병력 감소에 대응, 실전 활용성 낮은 사업 재원을 첨단전력에 우선 재배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27일 경기도 파주 육군 25사단 701대대를 방문하여 인공지능(AI)과 드론 기반 유무인복합체계 시범운용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701대대는 AI,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육군을 기동화하고 네트워크화하는 미래 지상전투체계인 '아미 타이거'를 시범 운용하는 부대입니다. 군 관계자들은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가 병력 감소 시대에 전투력 공백을 보완하고 전투원 개인의 생존성을 향상하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훈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상비병력 감소 상황에서 첨단기술 기반 무기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스마트 정예 강군을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실전 활용성이 낮은 사업은 전면 재점검하여 확보한 재원을 첨단전력과 장병의 복무 여건 개선에 우선 재배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획처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첨단전력 확보와 상비병력 재구조화 등 국방 분야 핵심 투자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2027년 예산안과 국가재정운용계획(2026~2030년)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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