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럼프-김정은 통역 이연향 "둘 다 솔직" "오바마는 말이 길고, 트럼프는 생각 빨라 가장 진땀"
뉴스보이
2026.03.2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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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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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향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모두 문제 해결 의지가 솔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빠른 생각과 주제 건너뛰기로 통역이 어려웠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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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향 전 미국 국무부 통번역국장이 지난 2월 말 16년 7개월간의 공직 생활을 마쳤습니다. 그는 조지 W 부시부터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통역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필 서명이 담긴 감사장을 받으며 명예롭게 퇴임했습니다.
이 전 국장은 26일 워싱턴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이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변호사 출신답게 문장이 길고 복잡하여 기억력에 큰 부하가 걸렸다고 회상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생각의 속도가 매우 빨라 이야기 도중 주제를 건너뛰는 경우가 많아 숨은 연결고리를 파악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18년과 2019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 통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두 정상 모두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솔직한 대화 분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세계 무대에 처음 등장했지만, 정상회담을 매우 잘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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