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서 20년간 나눔 베푼 60대 중국인,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선물
뉴스보이
2026.03.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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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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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김용길 씨는 2008년 한국에 입국, 식당·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이웃을 도왔습니다.
평소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고, 폐·간장·양측 신장을 기증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습니다.
이 기사는 2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2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에서 20년간 거주해온 60대 중국인 김용길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월 5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김용길 씨가 폐,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 2일 아침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1960년 중국 장춘에서 태어난 김용길 씨는 2008년 한국에 입국해 영주권을 취득했으며, 식당 일과 건설 현장 용접 일 등 고된 생업을 이어가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섰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김 씨는 평소 친구의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사망을 안타까워하며 장기기증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김용길 씨의 아내 박인숙 씨는 “하늘나라에서도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면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주신 기증자 김용길 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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