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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국토안보부 전체 예산 통과돼야…ICE는 법 집행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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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07:01

백악관 "국토안보부 전체 예산 통과돼야…ICE는 법 집행할 뿐"

간단 요약

국토안보부 셧다운으로 공항 혼잡이 발생하자 백악관이 전체 예산 통과를 강조했습니다.

하원 공화당의 ICE·CBP 예산 포함 요구로 셧다운이 발생했으며, ICE는 기존 법 집행을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백악관은 국토안보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셧다운)로 미국 전역 공항에서 혼잡 사태가 발생하자, 국토안보부 전체 예산안이 통과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톰 호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단속 총책임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전체에 자금이 지원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상원은 국토안보부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나, 하원 공화당은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 예산까지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셧다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공항 보안 검색을 담당하는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이 중단되었고, 공항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토안보부 장관과 백악관 예산관리국 국장에게 다른 관련 예산을 활용하여 TSA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호먼은 ICE 정책 변화를 요구하는 민주당을 향해 ICE 악마화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ICE가 따르는 법은 클린턴, 오바마 시기에도 존재했던 동일한 이민 집행 법이라고 설명하며, ICE 요원들에 대한 위협이 8000%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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