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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11월 19일, '불수능' 피하고 적정 난이도 출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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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2:06

2027 수능 11월 19일, '불수능' 피하고 적정 난이도 출제 목표
평가원, 2027 수능 적정 난이도 출제 방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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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월 19일 시행한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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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어 영역의 '불수능' 논란을 의식하여 적정 난이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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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범위 내 출제와 EBS 연계율 50% 유지를 통해 사교육에 유리한 문항을 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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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위원 중 현직 교사 비율을 50%로 높이고 문항별 점검위원회를 설치하여 검토를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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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적응을 위해 6월 4일과 9월 2일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임
2026학년도 수능, 왜 '불수능' 오명을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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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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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과 N수생 유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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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 개선 방안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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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실패
rightTalking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 전환 이후 가장 낮은 3.11%의 1등급 비율을 기록하며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목표로 하는 1등급 비율 6~10%에 크게 미달하는 결과였습니다.
이러한 난이도 조절 실패는 수험생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했으며, 당시 오승걸 평가원장이 중도 사퇴하는 등 사회적 파장이 컸습니다. 이 경험은 2027학년도 수능에서 적정 난이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게 된 결정적인 배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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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과 N수생 유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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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발표로 인해 상위권 수험생, 특히 N수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재응시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수능의 변별력 확보를 더욱 중요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평가원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공교육 범위 내에서 적정 변별력을 유지하면서도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힌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을 배제하는 출제 기조를 유지해야 하는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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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 개선 방안의 도입
rightTalking
교육부는 2026학년도 수능의 난이도 조절 실패를 보완하고 수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 수능 출제를 위한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방안은 출제위원 중 현직 교사 비중을 높이는 것을 포함합니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전임 원장의 사퇴 후 취임하며, 난이도 점검을 정교화하고 문항별 점검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개선 방안을 현장에서 충실히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수능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회복하려는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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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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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31 03:35
공부에 소질있고 열심히 하는애들 삶을 들여다보면 불쌍할정도로 열심히하는데, 그냥 지방 농어촌 산다고 좋은대학 그냥 가고 정권 입맛에 따라 입학사정관들은 자사고 애들 처내고 그러면 오히려 공정함이 없다. 역차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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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31 03:31
쉽게 내면... 이번 수능 이후에 과정이 전부 개편된 상태가 되어버려서 역대급 응시와 역대급 변별력이 아니고서는 올 해 입시에서 눈치싸움의 정도가 상상을 초월할텐데 국영수에서 난이도를 평이하게 내는 순간 그 책임을 누가 질건데? 이번 시험이야말로 역대급으로 가장 난이도가 높아야 억울한 수험생이 안생기지~ 실력없는 애들이 얼토당토 않게 좋은 점수를 받아서 자기가 실력있는 것처럼 생각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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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31 05:38
시험은 변별력이 있어야 한다. 불수능 무서워 쉽게 출제한다면 시험으로써 '낙제'다. 시험은 원래 어려운거고 못 본 건 모두 수험생이 제대로 준비 못한거다. 출제만 수십년을 해왔을텐데 눈치 그만보고 변별력 있게 출제해라. 물수능보단 불수능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만배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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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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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31 03:40
그깟 탑상위층 몇명 판별하려 국영수 죄다 빌빌꼬아 풀지도못하게 만들고 매년 수십억연봉 학원강사만 배출하는 교육에 느그가 무슨 필요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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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31 03:29
매년 적정 난이도 이래놓고 절대평가 1등급이 3%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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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31 03:30
매년 난이도 조절 실패.... 교육부도 썩은 부분 개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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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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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31 06:10
불수능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정말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재능 개발에 힘 써야 할 젊은 시기에 떨구기 위해 꼬아 만든 기형적 문제풀이 연습하느라 시간 낭비 건강 악화... 그냥 입시업체들 밥벌이일 뿐...수학도 영어도 제대로 하면 얼마나 재밌는데..재미있고 유용한 것을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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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3.31 06:15
국어영어 막장 난도도 문제지만......막장 사탐런은 안 고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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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3.31 06:18
불수능이든 물수능이든 상관없이 시험 못친 수험생들은 원망거리가 필요한 거임!! 로또를 예를 들어... 1등이 안나와도 문제지만 1등이 100명 나와도 문제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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