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감원, 보이스피싱 사기범 7명 실제 목소리 공개…"일단 전화 끊어야"
뉴스보이
2026.04.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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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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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목소리는 검찰, 수사관 사칭 등 반복 제보된 사기범의 실제 음성입니다.
금감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목소리를 듣고 주요 수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보이스피싱 사기범 7명의 실제 목소리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지난해 신고된 3959건의 보이스피싱 음성파일을 분석하고, 10회 이상 반복 제보된 목소리를 국과수의 성문 분석 기법으로 동일인 여부를 판단한 결과입니다. 공개된 음성파일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보이스피싱지킴이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기범들은 서울중앙지검, 합동수사부 등의 검사 또는 수사관을 사칭하며 피해자에게 접근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나 중고거래 사기 등을 언급하며 피해자의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사용되었다는 등 구체적인 사건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들은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해 피해자임을 입증하지 않으면 피의자로 조사받게 된다며 압박하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또한, 사기범들은 약식 조사를 빙자해 피해자를 고립된 공간에 혼자 있도록 유도하거나, 자산 보호를 명목으로 거래은행과 계좌 잔액 등 자산 내역을 요구합니다. 법원이나 대검찰청 공식 사이트를 모방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게 하여 허위 공문 열람을 유도하고,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며 정보를 탈취합니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실제 음성을 통해 주요 수법과 특징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전화는 일단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보된 사기범 목소리는 삼성전자와 통신 3사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금감원은 금융소비자가 사기범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주요 수법을 모의 체험해볼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보이스피싱크홀, 당신은 피할 수 있습니까'를 4월 한 달간 개최합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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