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동 이동장치 보유자 70% 집 안에서 배터리 충전...폭발 사고 주의보”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 증가
뉴스보이
2026.04.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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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13:28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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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전동 이동장치 화재가 650건 발생했고, 특히 전기자전거 화재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위험을 알지만 외부 충전시설 부족으로 실내 충전을 이어가는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전동 이동장치의 배터리 충전 중 화재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전동 이동장치 관련 화재는 총 650건 발생했으며, 특히 전기자전거 화재는 2024년 29건에서 2025년 61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전동 이동장치 보유자의 69.2%가 집 안 등 실내에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었습니다. 충전 장소는 현관이 33.5%로 가장 많았고, 거실이 32.3%로 뒤를 이었습니다. 현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로가 차단되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가정 내 충전이 위험하다고 62.9%가 인식하고 있었지만, 외부 충전시설 부족으로 실내 충전을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응답자의 63.3%는 외부 충전시설이 마련되면 이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해외에서는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미국 뉴욕시는 실외 충전을 권고하고 충전시설에 내화벽과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중국 베이징시는 건물 내 충전을 금지하고 별도 안전 기준을 갖춘 시설 설치를 요구합니다. 국내는 외부 충전시설이 거의 없고 안전 기준도 미흡한 상황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외부 충전시설 확충과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취침 중 충전이나 현관, 비상구 인근 충전을 피하고 KC 인증 정품 충전기 사용 및 배터리 임의 개조 금지를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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