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병원성 AI 특별방역 15일까지 연장…7개 시도 '심각' 유지
뉴스보이
2026.04.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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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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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 야생조류 AI 항원, 전북 익산 농장 의사환축 등 확산 우려로 연장되었습니다.
경기, 충남, 충북, 경북, 전북, 전남, 세종 7개 시도 '심각' 단계가 유지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이달 15일까지 연장했습니다.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1일, 가축전염병 3종의 동시 발생과 추가 확산 우려를 고려해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장 결정은 지난 3월 24일 강원 철원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검출되고, 전북 익산 산란계 농장에서 의사환축이 확인된 데 따른 것입니다. 중수본은 철새 북상으로 발생 위험이 다소 낮아졌으나, 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위험지역에서 산발적인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 충남, 충북, 경북, 전북, 전남, 세종 등 7개 시도는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번 동절기(2025-2026) 가금농장에서 AI 양성은 60건, 야생조류에서는 63건이 집계되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FMD)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ASF는 봄철 영농시기를 앞두고 야생멧돼지 포획과 농장 소독을 강화하며, 구제역은 백신 접종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동절기 방역 과정에서 새로운 전파 양상과 위험요인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전반의 방역정책을 재점검할 계획입니다. 사전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보완 과제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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