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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심 선고, 쟁점별 유무죄 판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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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05:31

김건희 2심 선고, 쟁점별 유무죄 판단 주목
김건희 여사 항소심 선고, 쟁점별 판단 주목
1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28일 오후 3시 진행됨
2
1심에서는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일부만 유죄로 인정되어 징역 1년 8개월이 선고되었음
3
특검팀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 4800여만 원을 구형
4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방조 혐의예비적 공소사실로 추가하며 유죄를 주장함
5
이번 2심 선고는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주가조작 및 여론조사 혐의의 유무죄 여부가 뒤집힐지 관심이 집중됨
김건희 여사 관련 주요 혐의와 1심 판단은?
down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란?
down
무상 여론조사 수수 혐의인 이유는?
down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의 쟁점은?
leftTalking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란?
rightTalking
김건희 여사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자금을 대는 '전주'로 참여하여 약 8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가 매수, 허수 매수, 통정매매 등 시세조종 행위에 가담했다는 것이 특검의 주장입니다.
1심 재판부는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은 인정했지만,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해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일부 범행은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했습니다.
leftTalking
무상 여론조사 수수 혐의인 이유는?
rightTalking
김건희 여사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2억 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그 대가로 명 씨의 부탁을 받아 2022년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는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1심 재판부는 명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속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한 것이 아니며,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여론조사 비용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는 점도 근거였습니다.
leftTalking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의 쟁점은?
rightTalking
김건희 여사는 2022년 4월부터 7월까지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공모하여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샤넬 가방 2개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입니다.
1심 재판부는 샤넬 가방 1점과 목걸이 1점 수수 부분만 유죄로 인정하여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첫 번째 샤넬 가방은 의례적인 표현으로 간주하여 무죄로 판단했으나, 같은 법원 내 다른 재판부에서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 사건에서 첫 번째 샤넬 가방도 청탁과 관련 있다고 판단하여 2심에서 이 쟁점이 다시 다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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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2개의 댓글
best 1
2026.4.27 15:19
자신의 점은 못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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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est 2
2026.4.27 15:12
건진이 6년형 이면 건희는 60년형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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