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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인 콘서트서 트럼프 주니어와 친분 과시…사업 협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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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22:11

정용진, 부인 콘서트서 트럼프 주니어와 친분 과시…사업 협력 주목
정용진 회장 부인 콘서트에 트럼프 주니어 참석, 친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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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가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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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서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참석하여 정용진 회장과 친분을 과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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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콘서트 로비에서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연인을 직접 마중하고 악수 및 포옹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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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는 관중이 건넨 'TRUMP' 문구가 새겨진 '마가(MAGA)' 모자에 사인하며 눈길을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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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서트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등 재계 인사와 백종원, 장동건·고소영 부부 등 유명인사 다수가 참석함
정용진-트럼프 주니어의 특별한 인연, 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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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트럼프 주니어의 오랜 친분 형성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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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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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의 잦은 한국 방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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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트럼프 주니어의 오랜 친분 형성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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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단순한 지인을 넘어 각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부인 한지희 씨와 함께 참석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저인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의 오랜 유대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정 회장은 복음주의 보수 기독교 기반의 트럼프 일가와 '종교적 철학 지향점'을 공유하며 한미 양국에서 깊은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이고 종교적인 유대가 사업적 협력의 중요한 기반이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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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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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의 친분은 신세계그룹의 주요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주니어가 참여하는 투자회사 1789캐피탈 경영진과 리플렉션 AI 창업자 미샤 라스킨을 만났습니다. 이 만남은 신세계그룹의 미래 사업 방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만남 이후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미국 AI 스타트업 리플렉션 AI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플렉션 AI의 창업자 미샤 라스킨은 트럼프 주니어를 통해 정 회장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지며, 이는 트럼프 주니어의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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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의 잦은 한국 방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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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는 이번 한지희 씨 콘서트 참석 외에도 정용진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습니다. 지난해 4월 29일에도 정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으며, 이는 두 사람 간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교류 관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러한 잦은 방문은 단순한 개인적 친분을 넘어, 향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 등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신세계그룹의 대미 사업 확장 및 네트워크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이는 재계와 정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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