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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美 여성, 10대로 위장해 고등학교 입학 시도…"복지 혜택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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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5:07

20대 美 여성, 10대로 위장해 고등학교 입학 시도…"복지 혜택 노렸다"

간단 요약

16세로 위장해 2주간 학교에 다녔고, 교장이 SNS 프로필로 정체를 확인했습니다.

아동 복지 위협 등 3가지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친구의 공공 지원 혜택을 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에서 28세 여성이 10대로 위장하여 고등학교 입학을 시도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케이시 클라센은 지난달 브롱크스의 웨스트체스터 스퀘어 아카데미에 16세인 '샤마라 라샤드'라는 이름으로 입학을 시도했습니다. 클라센은 2주 동안 수업에 참여하며 가짜 이름과 나이가 적힌 학생증을 발급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를 수상하게 여긴 학교 교장이 조사를 시작했고, 클라센의 실제 소셜미디어 프로필을 찾아냈습니다. 프로필에는 클라센의 생일이 1997년 7월 29일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클라센은 지난달 27일 학교 캠퍼스에서 체포되었고, 아동 복지 위협, 무단 침입, 신분 사칭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친구가 공공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에 등록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클라센이 복지 혜택을 부정 수급하려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육당국은 입학 사기를 공립학교의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며,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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