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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전작권·핵잠·호르무즈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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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2. 07:28

한미 국방장관, 전작권·핵잠·호르무즈 협력 논의
한미 국방장관 회담, 주요 안보 현안 협력 강화 공감
1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 5월 11일 워싱턴 D.C.에서 회담 개최함
2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동맹 현대화,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등 주요 안보 현안 논의함
3
미국은 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 언급하며 한국의 동맹 협력 및 부담 분담 확대 요청함
4
한국은 국방비 증액과 한반도 방위 주도 의지 표명하며 전작권 전환의 체계적 준비 강조함
5
양측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호 안보 이익 증진 협력 강화에 합의하고 공동보도문 발표함
한미 국방장관 회담, 어떤 배경과 맥락에서 이루어졌나?
down
전작권 전환 시점 이견의 배경은?
down
동맹 현대화와 부담 분담 강조의 목적은?
down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왜 진척이 더딘가?
down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기여 요청의 배경은?
leftTalking
전작권 전환 시점 이견의 배경은?
rightTalking
한국 정부는 이재명 정부 임기 내인 2028년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올해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마치고 10월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승인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이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감당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반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미 의회 청문회에서 2029년 1분기를 전환 목표 시점으로 언급하며 양측의 인식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미국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 충족'을 중시하며 한국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leftTalking
동맹 현대화와 부담 분담 강조의 목적은?
rightTalking
트럼프 2기 행정부는 '힘을 통한 평화' 기조 아래 동맹 현대화를 추진하며, 동맹국들의 국방비 증액과 방위 부담 분담 확대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는 미 국방전략(NDS)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로, 미 본토 방어, 인도·태평양 지역 내 중국 억제 등과 연계됩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한국의 국방비 증액과 한반도 방어 주도적 역할 수임을 높이 평가하며, 진정한 부담 분담이 회복력 있는 동맹의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현실적으로 한반도 재래식 방어 책임까지 모두 맡을 수 없다는 트럼프 정부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leftTalking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왜 진척이 더딘가?
rightTalking
한미 정상은 지난해 정상회의에서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에 합의했으나, 후속 논의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핵추진잠수함 도입의 군사적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속한 가시적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핵추진잠수함 문제는 미 에너지부와 국무부 등 다양한 부처가 관여하는 복잡한 사안입니다. 또한, 쿠팡 이슈 등 다른 양국 현안과 맞물려 있어 국방 당국 간 논의만으로는 협의가 궤도에 오르기 어려운 상황이며,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지연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leftTalking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기여 요청의 배경은?
rightTalking
미국은 '프로젝트 프리덤'이라는 상선 호위 작전을 개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교통로 안정과 항행 자유 보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가 미상 비행체에 의한 외부 공격을 당한 사건 이후, 미국은 한국의 군사적 동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HMM 나무호 피격 사건을 이란 소행으로 주장하며 한국에 파병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 역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를 언급하며 동맹국들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한다고 밝혀, 이란 관련 협력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안규백

#피트 헤그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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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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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YTN
44개의 댓글
best 1
2026.5.11 23:54
미국이란전쟁에 왜 우리보고 끼래? ㅎㅎ 명분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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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5.12 00:24
처맞고도 미지의 영역 운운하는 정권이 자주국방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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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est 3
2026.5.11 23:59
무적의 삼단봉이나 갖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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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BS
36개의 댓글
best 1
2026.5.11 21:22
자기주도 방어를 위해 삼단봉으로 초소를 지키고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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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est 2
2026.5.11 21:36
전작권은 군의 작전능력을 떠나 무능하거나 이념적 대통령의 말한마디에 안보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 대통령 말한마디에 탈원전과 철책선 일부가 제거되듯이 전작권 환수하려면 먼저 대통령권한부터 조정하는게 안보를 위해서는 반드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이념적 대통령이 나와 안보를 무너뜨리면 대책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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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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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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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1 21:43
민간인 선박이 누구한테 맞았는지도 말 못해서 미상의 비행체라고 하는 주제에 방위를 주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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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겨레
17개의 댓글
best 1
2026.5.11 22:07
동맹이란 단어가 흐려보인다ᆢ일방적인 관세 부과, 투자강요, 협박을 밥먹듯이 하는 미국이 동맹인가 아니면 상납비 받는 조폭인가,,? 필요할땐 동맹의 의무를 이행하라 겁박하고 필요없을땐 동맹이니 돈내라는 국가와는 동맹이 아닌것이 더 행복할것이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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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1 22:51
전작권회수 그리고 국가와 국가가 아닌 갑과 을의 비정상적이며 수십년된 노예계약 소파협정 파괴, 동맹의 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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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5.11 22:29
🤡안규백이는 방위출신이고 국방관련 전문지식도 없는 놈이 무슨 전작권·동맹 현대화 논의를 한다는 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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