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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숨겨진 부패' 재개발 조합장·'보복대행 총책' 잡아낸 경찰들 특별성과 포상금 1억77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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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3. 07:07

경찰청, '숨겨진 부패' 재개발 조합장·'보복대행 총책' 잡아낸 경찰들 특별성과 포상금 1억7700만원 지급

간단 요약

경기남부청은 뇌물수수 재개발 조합장을 1년 8개월 수사 끝에 검거했습니다.

양천서는 개인정보 유출 및 보복대행 범죄 조직 총책을 잡아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찰청은 부패비리, 보복범죄, 2차 가해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특별한 성과를 거둔 경찰관들에게 총 1억7천7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특히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황기섭 팀장 등 4명은 1년 8개월간의 수사 끝에 뇌물을 수수한 재개발 조합장을 검거한 공로로 1천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조합원 3천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 구역에서 발생했으며, 황기섭 팀장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세월호·이태원 참사 2차 가해 및 허위 정보를 유포한 피의자를 구속한 경찰청 2차가해범죄수사팀 임정현 경감 등 6명에게 1천700만원이 지급되었습니다. 또한, 조직원을 위장 취업시켜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보복 대행을 한 범죄 조직 총책 등을 검거한 양천경찰서 강력5팀 이병헌 경감 등 5명도 1천만원을 받았습니다. 불법 사금융 총책 검거, 중국 현지 피싱 피해금 환수, 노쇼 사기 예방 시스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의 경찰관들도 포상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특별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여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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