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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공관위 출석 거부… "최고위 면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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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3. 08:01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공관위 출석 거부… "최고위 면담 우선"

간단 요약

주 예비후보는 장동혁 대표 2선 후퇴와 통합선대위 구성을 최고위에서 결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당의 명운이 걸린 문제로, 요구 미수용 시 남양주시장 후보 등록을 않겠다는 완강한 입장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면담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주 예비후보 측은 공관위 면담에 앞서 중앙당 최고위원회와의 면담을 우선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주 예비후보는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통합선대위 구성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할 중대한 정치적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대통합을 위한 장동혁 당 대표의 2선 후퇴와 대통합 선대위 출범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습니다. 공관위 측에 보낸 회신문에서 주 예비후보는 본인이 제기한 사항이 당의 명운이 걸린 정치적 결단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최고위원회에서 먼저 의견을 청취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순서이며, 공관위 출석은 그 이후에 필요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주 예비후보의 이러한 행보를 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후보자의 요구를 단순한 의견 청취 수준의 실무 절차로 국한하려는 당 지도부의 움직임에 제동을 건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 예비후보는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남양주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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