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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갑작스런 생계 위기 가구에 '그냥드림' 18일 전면 시행…식료품·생활필수품 신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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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3. 08:12

서울시, 갑작스런 생계 위기 가구에 '그냥드림' 18일 전면 시행…식료품·생활필수품 신속 지원

간단 요약

25개 자치구 사업장에서 신분증 제시와 간단한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신청합니다.

1인당 약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반복 이용 시 맞춤 복지서비스를 연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오는 18일부터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신속하게 돕는 '그냥드림' 사업을 25개 자치구에서 전면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복잡한 서류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현장에서 즉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갑작스러운 실직, 폐업, 질병, 재난 등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시민은 누구나 서울시 25개 자치구 29곳 사업장을 방문하여 신분증 제시와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인당 약 2만원 상당의 간편식과 생활필수품이 제공됩니다. 그냥드림 사업은 '선(先)지원·후(後)연계' 방식을 특징으로 합니다. 최초 이용자에게는 긴급 물품을 우선 지원하며, 반복 방문 이용자에게는 상담을 통해 동주민센터 복지팀과 연계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성동구와 영등포구 두 곳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이 시범사업을 통해 2,664명에게 물품 꾸러미를 지원했고, 이 중 49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습니다. 박원근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은 손을 내미는 즉시 받을 수 있는 지원 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주저하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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